미국의 아침밥 배달 후기

미국의 아침밥 아메리칸 뉴욕 브런치 배달후기

배민으로 가끔 눈팅식으로 나중에 무슨 음식을 먹을까 ~ 하면서 둘러보다가 발견한 곳 " 미국의 아침밥 "

찜해놓은지는 거의 약 두달정도 되가는 것 같은데 드디어 처음으로 시켜먹었어요 !

 

피자판에 포장이 되어서 왔는데 정말 먹음직스럽게 도착을 했습니다 😁

지점마다 포장용기는 다른 것 같더라구요 ! 

 

제가 먹은 메뉴는 " 아메리칸 뉴욕 브런치 " 라는 메뉴를 주문했으며 가격은 12,500원이에요 ~

딱 최소 주문금액도 12,500원이였고 배달비 포함해서 15,500원에 먹을 수 있었습니다 :3

 

리뷰 이벤트참여도 신청해서 해쉬브라운으로 받았습니다 😁 해쉬브라운 조-아-❤

 

샐러드 + 토스트 △모양으로 잘려서 4조각 + 계란후라이 2개 + 베이컨 + 소시지 + 감자튀김 + 구운총알버섯 + 테이터펍스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 메뉴였어요~

 

샐러드 소스는 기본으로 받았는데 무슨 소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연한 붉은색의 소스였어요!

 

먹으면서 정말 잘 시켰구나 하면서 먹었습니당 :3 홍홍~🥰

 

양도 푸짐해서 남긴건 따로 챙겨놓았습니다 😋

다음에 또 시키게 된다면 다른메뉴도 한번 먹고싶어요 ~ 전 추천합니당 👍👍👍👍👍

 

- 본 글은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-